KIA코치진개편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아타이거즈 코치진 개편 기아타이거즈는 구단운영 초창기부터 해태의 색을 지우고 기아의 색을 입히기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하길 원하였고 이를 구축하기 위해 챔린저스필드를 오픈 하는 등 타 구단과는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시즌을 안타깝게 마감한 기아타이거즈는 퓨쳐스 선수단의 감독제를 폐지하고, 새롭게 퓨처스 총괄코치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자세한 소식은 밑에서 전달합니다.) 또한 코치진을 개편하여 다가오는 2021시즌을 준비하는 등 발빠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기아타이거즈만의 유망주 선수의 육성과 1군 가용 자원 확보 등 맞춤형 선수를 육성하기 위한 시스템 개편이라고 합니다. 즉, 윌리엄스 감독 밑에 퓨쳐스 총괄 코치를 두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라고 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