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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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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색 좋던 김경숙 맞나?…"항암치료" 초췌한 환자로 특검 출석 이화여대 김경숙 학장이 특검에 출석한 사진들 다들 보셨나요? 어쩜 그리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하나같이 똑같을까요? 멀쩡한 사람들은 없고 죄다 휠체어에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법정에 서고 오늘은 항암치료 받는 다는 사유로 나온 김경숙 학장의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눈썹이 전보다 옅어지고 털모자를 눌러써 취재진이 그를 알아보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귀고리나 목걸이 등 장신구도 없었다. 탈모 증세를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쓴 것으로 추정된다. 눈썰미 좋은 취재진 한 명이 김 전 학장을 겨우 알아보고 '류철균 교수한테 학점 특혜 지시한 적 있냐'는 등의 질문을 시작했지만 답은 없었다. 그사이 몰려든 취재진의 휴대전화가 가슴 부위에 닿자 김 전 학장은 "이쪽은 안 된다, 여기 수술한…(부위다)"이라며 손사래를 치기도.. 더보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특검 출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이번 일로 제가 좋은 모습을 못 보여드린 점 국민들께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최순실 일가에 대한 지원을 직접 지시했는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대한 대가성이 있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특검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 청구까지도 내다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의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이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 한번 자기와 삼성의 미래에 대해 정당한 벌을 받고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더보기
지름계 10대 명언 지름계 10대 명언 1. 지금 사는게 제일 싸다. 2.이 세상엔 두 가지 비극이 있다. 첫번째는 득템을 놓치는 거고, 두번째는 득템하는 순간이다 3. 허락받는 것 보다 용서받는 것이 쉽다. 4. 한달 후 장터에서 뵙겠습니다. 5. 내가 팔면 쿨매, 니가 팔면 되팔이 6. 이것으로 지름은 끝났다고 믿는 건 너뿐이다. 7. 쿨매는 하늘이 내려주시는 것. 8.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물건은 남에 손에 들린 물건 9. 소심하면 직거래 10. 너는 그 물건을 좋아하는게 아냐. 그걸 "지르는 것"을 좋아하는 거지 더보기
망상 10여년전 어느 정치인의 한 마디 (알카에다 김선일납치피살사건)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건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나는 용서할 수가 없다. 이런 말을 남긴 분이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 어찌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을 할 수가 있는건지...... 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당신을 용서할 수가 없다. 더보기
2017년 1월 신곡 연속듣기 2017년 1월 신곡 연속듣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