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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도전해 보고픈 이색 눈사람들 더보기
손에 꼽히는 세계의 웨딩사진 손에 꼽히는 세계의 웨딩사진 더보기
[도깨비 OST Part 9] 에일리 (Ailee)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I w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도깨비 OST Part 9] 에일리 (Ailee)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I w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2017년 1월 7일 자정에 도깨비 9번째 OST가 공개되었습니다. 9번째 OST의 주인공은 감미로운 목소리의 에일리가 주인공 입니다. 에일리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매우 기대가 됩니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울디바 '에일리'가 도깨비 OST의 아홉번째 가창자로 참여했다. 에일리가 참여한 도깨비 OST Part 9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극 중 김신(공유 분)과 지은탁(김고은 분)의 테마곡으로, KBS2 태양의 후예, SBS 괜찮아 사랑이야, tvN 도깨비 OST의 연속 히트로 주목받고 있는 로코베리가 곡을 썼으며, 에일리의 폭발적인 가창력 속 .. 더보기
美 플로리다 공항 총격 '아수라장'…5명 사망·8명 부상 美 플로리다 공항 총격 '아수라장'…5명 사망·8명 부상 미국 플로리다 공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사상자가 발생하였네요......... 희생자들을 추모하면서 간단하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 [출처] 연합뉴스 히스패닉 용의자 '군인 신분증' 소지…경찰 "단독 범행" 용의자 가방서 총 꺼내 장전 뒤 발사…'보안 허술' 의혹도 총성에 승객들 비명 속 앞다퉈 도망…항공기 이착륙 중단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플로리다 주 남동부의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서 6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이번 총격 사건은 이날 오후 1시께(동부시간) 공항 2번 터미널의 수하물 찾는 곳에서 발생했으며,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고 CNN 방송을 비롯한 미.. 더보기
정유라, '조건부 귀국 의사' 철회…"한국 안가겠다" 정유라, '조건부 귀국 의사' 철회…"한국 안가겠다" 19개월 아들 체포 이후 첫 면회 하고 나서 마음 바꿔 '범법자와 협상없다'는 특검 단호 입장도 영향준 듯 (올보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덴마크에 6일째 구금 상태로 머물고 있는 정유라 씨가 '아이와 함께 있게 해주면 귀국하겠다'는 조건부 자진귀국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6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앞서 정씨는 지난 2일 올보르 지방법원에서 열린 구금연장 심리에서 "보육원이든, 사회시설이든, 병원이든 아이와 함께 있게 해주면 내일이라도 귀국하겠다"고 말해 19개월 된 아들과의 동반생활을 보장하면 자진해서 귀국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정씨 송환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 씨가 당초 아들과 함께 있게 해주면 귀국하겠다는 의사.. 더보기
삶이란, 우리인생앞에 어떤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 삶이란, 우리인생앞에 어떤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존 호머 밀스- 더보기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모든 구름에는 은색 실날이있다. 모든 일에는 좋은 부분이 있다. 라는 뜻이에요 구름은 어둡고 비를내리기때문에 나쁜일 을 빗댄거구요 은색실날은 그 가운데에는 항상 좋은일이 있다는, 힘내서 이겨나가자는 좋은 문구에요. 더보기
JTBC ‘뉴스룸’ 손석희 “윤전추 행정관, 박 대통령에 유리한 것만 기억” ▲윤전추 행정관 보도 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윤전추 행정관의 탄핵심판 증언을 전하며 "박 대통령에 유리한 것만 기억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5일 오후 손석희, 안나경 앵커 진행으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선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이날 박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한 내용을 다뤘다. 윤전추 행정관은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에서 3시간 30분 동안 증언을 내놨다. 그는 세월호 당일에 대해 "오전에 관저에서 대통령을 만났고 안봉근 비서관 역시 대통령을 만났다"며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들어오기 전에 여러 건의 서면 보고가 들어왔다"고 증언했다. 그는 "원래 자신의 서류를 전달하기 위해 관저에 갔고 안봉근 전 비서관을 오전 10시에 봤다. 오.. 더보기